이 책 강추
소설처럼 읽어가면서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.
실제로 일주일 안에 한 곡을 치는 자신을 볼 수 있다. 강추
개인적으로 이런 실용서적들을 좋아한다.
갑자기 생각나서 간단히 적었다. 자세한 포스팅은 나중에 하겠다.
사족을 붙이자면 TV프로그램인 TOP밴드에 피터팬 컴플렉스가 출연해 반가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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